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드래곤 시류 (문단 편집) === [[세인트 세이야 NEXT DIMENSION 명왕신화|넥스트 디멘션]] === 넥스트 디멘션에서는 한참동안 소식이 없다가, 슌레이와 함께 '''소류'''[* 여기서 오메가와 설정이 맞지 않는 부분이 생긴다. 뭐 이쪽은 양자고 류호는 친자인만큼 중간시기쯤에 소류가 독립해서 나갔다면 그나마 어긋나지는 않긴 한다. 참고로 버려진 슌레이가 도코에 의해 길러진 걸 추억하며 슌레이가 버려진 소류를 데리고 왔다고 한다. 어차피 오메가는 원작과 노선이 다른 애니 후속작이라 별 상관없다.]라는 아이를 키우고 있는 그에게 [[시그너스 효가]]가 찾아오는 걸로 재등장한다. 효가를 쫓아온 토마의 도발 때문에 결국 효가와 함께 과거로 떠난다. 과거로 왔을 때 떨어진 곳이 하필 천칭궁이라 도코를 만났다. 도코의 의심을 풀기 위해 여러 가지를 설명하는 과정에서 결국 미래의 일부[* 도코가 미래의 모습으로 보았던 노사의 모습도 정확히 말해주었다. 그리고 그 비밀인 신들의 가사법도 말해주었다.]도 말했으나, 도코가 의심을 어느 정도 푼 뒤에도 시류와 싸우고 싶어하자 역시나 상의탈의하고 여산승룡패 대결을 한 후 도코로부터 제자임을 인정받았다. 그 이후 보여준 모습을 보면 사제라기보다는 형제같은 모습. 다만 도코가 아직 어려서인가 대범하지만 가끔씩 보여주는 철딱써니 없는 모습에 아직 잘 적응은 못하는 듯. 시류가 훨씬 형같다. 그리고 여기서 밝혀진 바에서는 시류의 용문신은 단순한 것이 아니라 세인트 중에서도 특별히 선택받은 세인트만이 보여주는 것이라 하며 도코 역시도 등의 호랑이 문신과 함께 라이브라에게 선택되었다고 한다. 그 직후 [[천웅성 가루다 스이쿄]]가 천칭궁에 도달하자 도코가 시류에게 먼저 가라면서 다음 궁으로 올려보낸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주역세인트 중에서 가장 고생하는 역을 맡게된다. 오디세우스 부활에 의한 천재지변에 의해 길이 없어지자 다음 궁으로 가기위해서 어쩔수없이 뛰어 넘으려다가 빨려들어가서 자신의 일가와 가족을 이루며 지내며 일가들이 보는앞에서 노환으로 인생을 마치는 환상을 보지만 도코의 유품인 지팡이를보고 도코의 사념에의해 자신이 처한 상황은 꿈이며 자신의 사명과 그후 코스모를 각성해 다시 되돌아오게 된다. 돌아오자마자 눈앞에보이는 천갈궁으로 들어서고 그후 천갈궁에서 스콜피온 에칼라트와 만나 대놓고 자기가 미래에서 왔다고 사정을 설명을 해보지만 [[스콜피온 미로]] 때 당한 [[시그너스 효가]]처럼 스칼렛 니들에 꽂혀 성의까지 박살나고 피분수를 뿜으며 개고생 당한다. 안타레스까지 꼽히려는 상황에서 도코의 지팡이 머리부분에 숨겨져있던 보주로 인해 각성하지만[* 시류의 등에 있는 승룡이 보주를 붙잡는 모습으로 바뀐다.] 에칼라트에게 맞은 스칼렛 니들의 데미지가 악화되어 오감을 잃는 상황까지 간다. 에칼라트는 시류를 용신에게 인정받은 자라며 그냥 돌아가서 살아남으라 하지만 여느때처럼 시류는 결착을 짓기를 강행하고 이에 에칼라트가 다시 날린 안타레스를 노산승룡패로 받아쳐서 에칼라트의 손톱을 손상시켜 에칼라트가 패배를 인정하게 만든다. 하지만 시류도 안타레스 자체는 불완전하게나마 들어가서 피가 철철흐르는 빈사에 가까운 상태가 되지만 그럼에도 아테나를 지키러 가는 모습에 감명받은 에칼라트가 진앙점을 찔러서 지혈시켜주고 오디세우스가 기다리는 사부궁(蛇夫宮)으로 가게 해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